내가 하노이에서 당한 사건들..
1. 필요한것들을 미국 우체국에서 부쳣는데 받아보니 80프로 도난..박스가 터졋는지, 어디에서 없어졋는지 고의로 뜯어서 훔쳐갓는지 모르나 결과는 그랫다..소포가 엘에이이서 토쿄로 그리고 하노이로 왓다..한600불 손실이 낫다..미국 보험 신고하려 햇으나, 유에스피에스 윕사이트에서 클레임이 안되어서 그냥 손실처리 되엇다..에프비아이에 리포트 하려다 귀찮아서 말앗다..

2. 건강보조 비타민 등을 디에치엘로 보냇는데, 우체국사건이후 우체국을 믿을수 없어 디에치엘로 햇는데..이번엔, 관세부서에서 600불정도는 사업이라, 개인소모로 보기어렵다며 사업자등록을 가져오던지 아니면 압수하겟다는 연락이 왓다..미친넘들 관세40프로 받아서 재정에 보태면 될일을..세금이 40프로나 된다..그래도 늘 쓰던거 먹던거 사용할라고 햇는데..

미국으로 돌려 보낼수 없고, 압수해야 한다고 우겨서, 한달내내 항소해서 간신히 미국으로 되돌아갓다..ㅉ..압수라니, 직원이 빼서 팔아먹을라 그랫을까..ㅉ

날이 8개월이나 더우니, 선선한 겨울에 1년치를 한번에 보낼려고 한게 일이 엄청 드럽게 됏다..비타민 씨, 카퍼 비12  머 이런것들인데..오메가3  코큐텐 케이2..이런건 80도 넘으면 녹아서 떡이된다..미국서도 그래서 봄가을로 한반에 6개월치씩 사곤 햇다..

더울날엔 건강식품 배달 구입 조심해야 한다..상한다..ㅠㅠ..고체라서 안상하진 않는다..잘 읽어보년 적정 보관온도가 명기 되어잇다..다른 온도이선 상한다는 얘기다..

심지어는 어떤 약은 77도에서 만 보관하란다..ㅎㅎ..다른 온도에선 잠깐 보관할수 잇단다..먼 감기약, 상처난데 바르는 연고가 그렇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