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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 ] 산호세, 6.25 기념일 선포, 제7회 태극기 게양식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산호세 시청에서 제7회 태극기 게양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6.25참전 국가 유공자 미주 총 연합회원과 산호세 시 공무원들 약 80여명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치뤄졌다.

산호세 디스트릭트 1의 시의원, 채피 죤스(Chappie Jones)와 아이린 서(SF 저널 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채피 죤스는 개회사에서 "이런 행사로 미국과 한국의 깊은 유대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어 기쁘고, 참전용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채피 죤스 시의원은 본인의 아버지 역시 한국전 참전하였기에 남다른 감회와 기쁨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리콘밸리 만남 남성 중창단(Bay Men's Choral)의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으로 제7회 산호세시 태극기 게양식이 엄숙히 시작 되었다.

김지민 샌프란시스코 부총영사는 기념사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적극적으로 도와준 산호세 시에 감사한다"며 "6.25 한국전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되며, 참전용사에 대해 깊이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민기식 회장은 태극기 게양식은 한국전쟁을 상기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하며, 용사들이 고귀한 피를 흘렸던 것을 결코 잊을 수 없다고 밝히며, 산호세 시 하늘에 태극기가 게양되어 펄럭일 수 있도록 6월 25일을 한국전쟁 기념일로 책정해준 산호세 시와 채피 죤스 시의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안상석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6·25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민기식 회장은 산호세 시청 태극기 게양식에 협조해준 아이린 서 언론인 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탐 뉴엔 산호세 시의원은 베트남 난민으로 부산에 3년간 정착했을 때 배웠던 '아리랑'을 불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탬 뉴엔 산호세 시의원, 정순자 SV한인회 문화 부원장, 이상원 체육회장, 정명렬 SV한인회 부회장외 다수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 채피 죤스(Chappie Jones) 시의원의 게양식 선포

  • 기념사를 하는 김지민 부총영사

  • 기념사를 하는 민기식 회장

  • 기념사를 하는 안상석 SV한인회장

  • 6.25 기념일 선포, 태극기 게양식, 진행을 하는 아이린 서 언론인협회회장

  • 기념사를 하는 데이브 코테지 산타클라라 수퍼바이져 대변인

  • 한국어로 아리랑을 부르는 탐 뉴엔 산호세 시의원

  • 산호세 시청에 게양된 태극기와 성조기

  • 태극기와 성조기를 게양하는 국군 의장대

  • 애국가와 미국가를 연주하는 KYDO 오케스트라

  • 애국가와 미국가를 연주하는 KYDO 오케스트라

  • 국기에 대한 경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국기에 대한 경례

  • 아이린 서 언론인 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민기식 회장

  • 감사패를 전달하는 데이브 코테지 산타클라라 수퍼바이져 대변인

  • 한국문화원(원장 고미숙)의 공연

  • 한국문화원(원장 고미숙)의 공연

  • 한국문화원(원장 고미숙)의 공연

  • 단체사진

  • 산호세, 6.25 기념일 선포, 제7회 태극기 게양식

  • 산호세, 6.25 기념일 선포, 제7회 태극기 게양식

  • 산호세, 6.25 기념일 선포, 제7회 태극기 게양식, 실리콘밸리 만남 남성 중창단(Bay Men's Choral)의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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